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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억원 기탁
담당부서 기획조정처 작성일2026.04.27 조회수24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억원 기탁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까지…도민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4월 27일 전남도청에서 도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종태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개발공사의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총 18억원이다. 기탁금은 전남 22개 시·군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24일 나주시 봉황면 일원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합동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전남개발공사 으쓱(ESG)봉사단 16명을 비롯해 전남도 지역복지팀, 나주시 복지환경국, 봉황면 맞춤형복지팀, 소방서, 나주 복지기동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개소를 대상으로 집 안팎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전기밥솥, 이불, 선풍기 등 생활가전과 생필품을 후원하고, 안전 예방활동을 병행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편의와 안전 확보를 지원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도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전남의 대표 생활복지 사업으로, 복지기동대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전남 곳곳에 후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기부 5억원을 포함해 지역사회 기부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00억원 규모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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